홍스코리아에서 기존의 전자케미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전자케미를 출시하였습니다.

따로 주간케미를 사용하지 않아도 주야간겸용으로 사용할수있으며, 램프캡을 빼지않고 돌리기만하면 켜지고,꺼지획기적인 상품입니다.  


위의 사진은 사이즈(대)입니다. 몸통칼라는 2가지이지만 램프의 칼라는 그린 한가지입니다. 주야간 겸용입니다.

발포수지헤드로 무게가 초경량입니다.



 

사이즈(대)의 야간점등 모습입니다. 두제품 모두 그린칼라로 점등됩니다.

연속점등시간은 대략 100시간정도입니다.




 또한가지 특징은 일반적인 케미꽂이에도 잘맞지만, 케미꽂이가 없이도 바로 찌톱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단지 빠질수가 있으니 본드접착은 필수입니다. 케미꽂이가 필요 없으니 표면장력의 의한 부작용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하실점은 구멍이 조금 크기때문에 톱굵기가 가는 일반저부력찌 제품보다는 톱이 굵은 수초찌나 대물찌에 잘맞습니다



 

밧데리 창착은 헤드를 돌려서 뺀뒤에 끼워 넣으시면 됩니다. 나사선이 있어서 돌려서 끼고빼야합니다. 물론, 돌리면 자동적으로 점등이 가능하기때문에 밤낮으로 밧데리를 뒤집어서 끼울필요는 없습니다.

(대)사이즈의 무게는 밧데리포함하여 약0.4g정도입니다.



 

위제품은 사이즈(소)입니다. 램프칼라에 맞춰서 불빛도 칼라가 서로 다릅니다.



 

사이즈(소)  제품의 야간점등 모습입니다. 적색과 녹색 두가지칼라입니다. 연속점등시간은 대략 100시간 정도입니다.




이 제품 또한 일반적인 케미꽂이에도 사용가능하지만, 케미꽂이 없이 바로 찌톱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찌톱삽입 구멍사이즈는 제품(대)와 같습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나사선이 있어서 밧데리를 돌려서 끼고빼야합니다. 하지만 돌리는 행동만으로 점등이 가능하기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소)사이즈의 제품의 무게는 밧데리 포함하여 약 0.3g정도 입니다.



 

국내에서 생산하였으며, 돌려서 켜고,끄는 새로운 방식의 전자케미입니다.

(밧데리는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규격은 311밧데리입니다)